2011년 8월 25일 목요일

레이몽 슈발리에, <퀘백의 회의주의자>(1993)


네 남자가 생전 처음으로 호주를 방문했다.기차로 여행하면서 그들은 검은 양 한 마리가 풀을 뜯는 모습을 보았다.첫 번째 남자가 호주 양은 검은색이라고 단호히 말했다.두 번째 남자는 호주에는 검은 양이 있다고 말해야 맞는 거라고 주장했다.그러자 세 번째 남자가 호주에는 적어도 검은 양이 한 마리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회의주이자인 네 번째 남자는 “호주에는 적어도 옆구리 한쪽이 검은색인 양 한 마리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야!”라고 말했다.- 레이몽 슈발리에, <퀘백의 회의주의자>(1993)

이거 보니,

Every man loves a woman 이 여러가지로 해석되는 것이 떠오르네... @.@

모든 남자가 한 명씩의 여자를 사랑한다.
모든 남자가 어떤 "한  여자"를 사랑한다.
....

2011년 8월 22일 월요일

포도주스





























엄마가 집에서 만드신 포도 엑기스...
포도 한박스로 만든건데...
완전 진함 ~
달고 진득진득... ㅎㅎㅎ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브릿지를 넘어 자유의 땅 숲으로 
돌아가는 침팬지들... 

"NO"
라고 외칠때, 깜놀... ㅋㅋ 

이걸 보니, 동물들 대상으로 실험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을 못해서 그렇지...
Doctor Who에서도 지하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 보니, 
그럴것 같았는데, 이것도 그러네... 
CG가 짱이라 넘 신기함~ 강추... 
속편 예상 ~ 

2011년 8월 17일 수요일

은해사 계곡 물소리




물소리만 들어도 시원해지는 느낌...
계곡 물 소리를 배경으로
책을 읽거나 한숨 낮잠자면
그게 바로 웰메이드 휴식 ㅋㅋ

오싹오싹! 블라인드
























  • 시각장애인이 나와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시각"과 관련된 대사들이 인상에 남았다... 보소, 등등... 
  • 시각장애인 용 키보드와 점자 들도 인상적이었음
  • 지하철과 엘리베이터로 이어지는 씬이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했음
  • 어둠 속에서 빛을 잘 표현한 듯
  • 조형사 님의 대사 중에 인상적인 것이 있었는데...

   "범인 얼굴 모르면서도 쫓는게 형사고, 형사 얼굴 몰라도 졸라게 도망가는게 범인입니다" 
 

바질 페스토

폭풍성장한 바질을 따서
페스토를 만들었다.
만드는 법은 초간단!

재료: 바질 10~15잎, 올리브오일 4~5T, 잣/아몬드 1T, 파마산 치즈가루 1T, 소금 약간
모든 걸 믹서에 넣고 믹싱~ 끝!



완성된 바질 페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