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7일 화요일

연극 <웃음의 대학> 관람

우연히 알게 되어 보게된 연극... 
요즘 대학로인가? 에서 하고 있다는데~
두 배우의 연기력에 빨려 들었다.
일찍 초대권을 받아서 맨 앞자리에 뙇!
안석환 아저씨는 드라마 여기저기서 많이
봐온 약방의 감초 같은 분이라~ 낯이 익었었는데... 
뒤로 허리 젖히는 부분은 진짜 최고... ㅋㅋ
백원길 씨는 알고보니 꽃보다 남자의 죽집 사장님 ㅋㅋ
"검열관님~!" 라고 사정사정 하는데~
정말 리얼했다.. ㅋ
웃음을 검열하는 사람과 어떻게 든 그 웃음을
지키려는 작가~ 
어떠한 요구에도 거부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철학을 담아 더 웃기게 대본을 만드는 작가
너무 대단 대단~ 
아, 간만에 문화생활~~ 


일요일 셀프 브런치: 베이글 샌드위치 & 커피






'Coffee'가 일상의 리츄얼이라는 시인 김갑수씨의 책을 보니,
나도 왠지 커피가 땡겨서~ 
커피 내리다가 
냉동실에 있는 베이글을 구워서
햄, 치즈로 베이글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파프리카를 넣었더니,
색이 예뻐서 좀 있어보이네... ㅋ 
 커피는 커피삼촌의 '이디오피아 예가체프'

2011년 9월 25일 일요일

나가사끼 짬뽕 시식후기


























주말에 드뎌 인기라면 <나가사끼> 끓여 먹었다..
맛있다~
미리 맛을 본 네티즌들이 한대로 나도 해물을 넣었다.
더불어 양파도~
와우.. 정말 맛있단 말 듣고 먹었는데도 맛있음 ㅎㅎ
굴탕면 맛이 난다 ㅋㅋ
좀 더 매운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 1~2개 넣어서 먹음 대박! ㅋ
<꼬꼬면>의 아쉬움을 <나가사끼>로~


나가사끼 한봉지~ 폰트가 일본스럽다.. 
수퍼에 파는 냉동된 해물들~ 해동중.. 


양파 듬뿍~ 넣기... 양파가 기름을 먹는다는뎅... 

드뎌 면 투척!

곧이어 해물 투척!

연달아 양파 투척!

완성된 짬뽕~ 해물들이 안보여... @.@ 

물을 많이 넣어서 해물들이 헤엄치나봐~ ㅠ.ㅠ

국물 맛~ 대박~! 면은 꼬꼬면이 낫다던데... 

With a bang !

If something begins or ends with a bang, it begins or ends with a lot of energy,enthusiasm, or success.
    Her career began with a bang in 1986.



bang은 앞머리? ㅋㅋ



2011년 9월 19일 월요일

2011년 9월 18일 일요일

사진첩

페이스 타임 캡쳐 샷들~
사진첩 같다 ㅎㅎ
@커피삼촌 as always...


Don't know why

커피한잔과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Don't know why..."

3번째 소절~

Out across the endless sea
I would die in ecstasy.
But I'll be a bag of bones.
Driving down the road alone.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You'll be on my mind.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