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7일 목요일

해물 토마토 파스타~

일요일 늦은 저녁에 먹은 해물 토마토 파스타~
맛있다.. =) 
맛의 비결은, 양념이 다 되어 있는, 스파게티 소스~
토마토 소스엔 링귀니가 역시 좋은듯..
면이 적당히 굵어서, 좋다.. 

해물과 브로콜리, 양송이 듬뿍~ ㅎㅎ



커삼 크로크무슈 와 햇지표 샌드위치

토요일 저녁, 커피삼촌에서 크로크무슈를 먹었다.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고소하고,
토스트는 부드럽다~ 
햄은 뭐 맛이 거기서 거긴거 같지만~
암튼, 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리는 메뉴-
저녁 대용으로 딱! 




*****
일요일 브런치로 내가 만든 샌드위치랑, 
핸드드립한 파퓨아뉴기니 머시기 머시기
'블루마운틴'처럼 밸런스가 짱이랬는데... 
과연, 맛있었다.. =)
냉장고에 짱 박아둔 호박 식빵으로 만든,
샌드위치.. 
요기도 치즈가 들어가는데,,
집더하기에서 사온 외국산 치즈~ 
아주 약간 콤콤한 냄새가 나는데, 
그래서, "고급"의 맛이랄까... ㅋ
언제부턴가 "고급" 맛에는 아주 신기한 sentiment가 
부여된 듯 하다... ㅋㅋ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Ethiopia의 커피들

요즘 즐겨마시는 커피~
가격도 적당하고, 향이 좋아서
(사실 공정무역이 아니니, 그럴지도 ㅠ.ㅠ
어서 공정무역 커피도 종류별로 다 나왔음 좋겠다~)

Yirgacheffe 가 비올 때, 최고인 커피라는데,
그 친구격인 Sidamo 를 구매했다.
확실히, Yirgacheffe 보다는 신맛이 덜하고,
묵직한 맛은 좀 더 있는듯...

까페 뮤제오 비교 표를 잠시 빌려오면 이렇단다..

































출처: 까페 뮤제오 www.caffemuseo.co.kr/

위치 상으로도 뭐 비슷하니...
어떤 블로거의 설명도 옮겨본다~


* 에티오피아 이가체프 (Ethiopia Yirgacheffe)

향(aroma)이 가장 강합니다. 중간 맛(second taste)과 뒷맛(after taste)은 유난히 가볍고 신맛과 쓴맛이 강합니다. 고로 흐리게 추출해서 먹을 때는 뒤를 받쳐주는 커피와 블랜딩을 하면 강한 향이 있는 밸런스를 만들어 줍니다. 에스프레소로 진하게 추출하는 것도 뒤를 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가체프로 뽑은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듬뿍 넣으면 지구상에서 가장 환성적인 커피가 됩니다.

* 에티오피아 모카 시다모
  (Ethiopia Mocha Sidamo)

이가체프보다 향은 덜하지만 에티오피아 커피 중 밸런스가 가장 좋습니다. 스트레이트로 드립 할 경우 시다모가 최고입니다.


* 에티오피아 모카 하레르
  (Ethiopia Mocha hararr)

하레르의 맛은 이가체프와 시다모의 딱 중간입니다. 개성이 약한 탓일까요? 하레르에서 커피 중개상을 했던 시인 랭보는 사실 하레르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는 무기 중개도 했다고 합니다). 지저분하고 커피도 맛이 없는 곳이라고 불평했다고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그는 여기서 몹쓸 병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하레르 커피의 묘한 밸런스는 예맨으로 건너가 재배되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커피인 ‘예맨 모카 커피’를 탄생시킵니다. 하레르는 맛 그 자체보다 랭보(현지인들은 ‘람보’라고 부른다지요)나 예맨 커피를 상기시키며 강한 추억의 향기를 풍기는 커피입니다. 

출처: 여행기중독자(travels_holic)님 블로그  http://blog.ohmynews.com/travelsholic/

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꼬꼬면 시식후기

장안의 화제 라면, '꼬꼬면'을 드뎌 먹었다!

음...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나가사키 짬뽕에 비해, 맛이 없다. ㅠ.ㅠ
닭가슴살에 계란 흰자까지 넣었건만,,
양파도...

<나가사키>가 없었다면, 오~ 했을 텐데...
국물 맛이 뭔가 좀 부족...
역시 국물은 해물인가~

걔다가 내가 넘 끓였는지, 면도 흐물흐물~
뭔가 아쉽당..





ㅎㅎ 닭가슴 살이 둥둥 떠다니넹~~

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Goodbye Jobs~


In a business world that looks for safe bets and sure things, Steve Jobs imagined and played. His ideas became companies and, as he might have phrased it, insanely successful. 

지난주 GMP  Good Morning News 2번째 주제~
잡스횽에 대한 것...

safe bets가 성공할 가능성이 큰 것, 안전한 것이란다..

예문찾아보니, 이런 것이 있음~
Some say Hollywood relies on these age-worn stories because they are safe bets and it doesn't know what else audiences will want.

research에서는 뭐가 'safe bets'일까?
ACL에서 발표된 논문들 중에서 대가 그룹들이 발표한 것 말고, 완전 새로운 것이
가끔 있는데, (방법론이 완전 새로운 건 그래도, 기존 문제를 푸는 것이니 그나마
괜찮은데... 그런거 말고 푸는 문제 자체가 새로운 것들은 자칫하면 팽~ 당할 것들인데)
이런건  'safe bets'만 생각하면 나올 수 없는 연구들이다.
근데, 그런 연구는 대부분 사람들이 그닥 안 좋아한다...
"말도 안된다!"라고 해버리는 것들...
흠~
나도 혹시 후배들에게 그러지 않을려나~ 걱정이 된다
나도 머리 좀 굵어지고, 왠만한 것들 다 봤다는 마인드로 새로운 것 못 생각하는 나이가
된게 아닐까~
그런 걸 경계하려면, 완전 새로운 분야 책이나 문화를 봐야하는데, 쉽지 않다. @.@

가끔 새로운 것들이 많은 거리로 나가 '연구' 아이디어를 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