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7일 일요일

좋아하는 가수

고등학교 다닐 때, 절친이 좋아하는 가수가 "윤도현 밴드" 였다.
YB라고 불리기 전 시절,
한마디로 윤도현과 YB가 뜨기전 이었다..
기타리스트 유병렬이 있었을 때 였던거 같은데..

암튼, 긴머리의 rock을 하는 윤도현이 잘생겼다고 그 친구는
주장했고, 나는 아니라고 그랬다가
둘다 야자 제끼고 보러간 LIVE 공연...

ㅋ 그는 완전 잘생기고 노래도 엄청 잘해서
나도 뿅 가벼렸었다...

타잔, 꿈꾸는 소녀, 바다, 철문을 열어... 이런 예전 노래
왕 좋아했는데...

2002 월드컵 이후로 윤도현이 확~ 떠버렸는데,,, 그 이후론
어쩐지 덜 좋아하게 되었다.. 왜인건지... ㅋㅋ
소수의 사람만이 좋아할 때 느끼는 비밀스러움이 사라져서
인건지..

요즘에 다시 좋아할라고 하고 있다.. ㅋㅋ

트위터에 올려놓은 라이브... 가끔 보려고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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