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7일 화요일

일요일 셀프 브런치: 베이글 샌드위치 & 커피






'Coffee'가 일상의 리츄얼이라는 시인 김갑수씨의 책을 보니,
나도 왠지 커피가 땡겨서~ 
커피 내리다가 
냉동실에 있는 베이글을 구워서
햄, 치즈로 베이글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파프리카를 넣었더니,
색이 예뻐서 좀 있어보이네... ㅋ 
 커피는 커피삼촌의 '이디오피아 예가체프'

댓글 4개:

  1. 아~ 핸드드립커피 벌써 그리워요.
    여기 사람들 커피는 무지 좋아하는데.. 드립커피라는 개념은 없어요..
    독일은 커피도 그렇고, 빵도 그렇고, 미묘한 맛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저희는 Lavita 커피사다가 내려 먹고 있는데.. 머신이 이상한가 탄 맛이 많이 나네용.. ㅜㅜ
    주위 맛있는 커피를 좀 찾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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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식탁이 세계지도네요? 역시 급이 다른 두분이세요!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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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쿠씨씨가 예가체르를 좋아라 했던 것 같네용~ ㅎㅎ
    커삼서 볶은 것 좀 보내줄까요??

    대학교 앞이면 핸드드립 커피집 있을 법도 한데~ 없나봐요 ㅠㅠ
    하긴 울나라는 뭐하나 힛트치면 우두둑 생기니깐
    그 새 궁동에도 커피집 엄청 생겼어요.. ㅎㅎ

    독일 커피중에 Dallmayr prodomo라고 깡통에 파는 커피
    마셔봤는데, 가정용으로 이상적인 드립을 할 수 있대요 ㅋ
    그래도 커삼이 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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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혜씨~ 밥먹을 때, 뒤늦게 지리공부해요 .. ㅋㅋ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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