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프로젝트 같이 해서 물론 알지만, 그래도
남편 연구실 선배의 결혼식을 남편, 나 두사람의 몫으로
다녀왔다.. ^^
뭔가 기분이 특이했다.. ㅋ
축의금도 내고, 남편 연구실 사람들과 같이 점심도 먹고..
동측 2층이라.. 좀 웃기긴 했지만, 나름 맛있었다
학교에서 하는 결혼식은 처음 가봤는데, 여유있게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
요렇게 사진도 찍고.. ㅋㅋ
너무 너무 아름다운 신부~~
교회목사님의 주례로 진행되어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천천히 진행하니 결혼의 의미 그런것도 돌아보게 되고,
더욱 감동적이었음..
축가 부를 사람이 차가 밀려서 제 때 못 도착하자 신랑인
영민씨가 축가를 부르는데, 완전 멋있음.. 꺄아악
양가 부모님께 인사할 때는 왜 이렇게 짠 할까..
눈물 눈에 그렁그렁하고 있는데,
뒤에 계신 어떤 아주머니 왈, "남의 결혼식와서 와 우노?"
나를 두고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찔려서 얼른 수습했다..
아이고~ ㅎㅎ
자연스러운 샷!
ㅎㅎ 결혼식 친구/동료 사진도 찍었다..
결혼 축하해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완전 축하~~~
답글삭제영민형, 형수님 행복하세요 ㅎㅎ
퍼가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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