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8번출구 크리스피 크림쪽으로 쫌만 걸어가면 나오는
"커피노리"에 까페질하러 갔다 왔다.
아담한 크기의 가게.. 손님이 적지도 많지도 않고 적당했다.
핸드드립은 4천원~
안티구아를 주문했는데, 맛은 무난한 정도
커피삼촌을 이길자가 없는듯...
사장님이 젊어보였는데, 선하게 생기신듯.. 잘 생기긴 않았는데
뭔가 잘 꾸미셨음.. 역시 사람은 스타일링이 중요해-
근데, 좀 황당했던 것이 알바생 분이 일주일 밖에 안되신 분인데,
주말이라 모임있다구 이분만 남겨놓고 훽~ 가버림
나중에 온 손님이 핸드드립 시키니깐 그 알바생 왈
"지금 핸드드립 안되는데요.. "
헐~~~ ㅋㅋ
암튼,, 뭐 나름 이쁜 집이었다..
빨간색 출입문이 인상적임~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 생화들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좋고-
음악은 가벼운 재즈류가 나옴 ~
제점수는요~
글쎄.. 또 갈지는 모르겠네 @.@
글이 웃긴다 ㅎㅎ
답글삭제분위기는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