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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7일 수요일
오싹오싹! 블라인드
시각장애인이 나와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시각"과 관련된 대사들이 인상에 남았다... 보소, 등등...
시각장애인 용 키보드와 점자 들도 인상적이었음
지하철과 엘리베이터로 이어지는 씬이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했음
어둠 속에서 빛을 잘 표현한 듯
조형사 님의 대사 중에 인상적인 것이 있었는데...
"
범인 얼굴 모르면서도 쫓는게 형사고, 형사 얼굴 몰라도 졸라게 도망가는게 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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