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포스팅한 자료에 아래와 같은 평이 있었다.
킬리만자로 커피로 더 유명한 탄자니아 커피는 아프리카의 커피답게 맛이 진하며 떫은맛이 약한 대신 신맛이 뛰어나고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뒷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농도가 잘 추출되어 아이스커피로도 적절한 편입니다.
다른 것 모르겠고, 내 기억엔 아무렇게나 내려도 제일 맛있는 커피
마시다 보니, 바디가 강하고 신맛이 나는 걸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런 점에서 남미 커피보다 아프리카 커피가 좋은 듯 하다 :)
웹의 탄자니아 드립 TIP http://bit.ly/drHYYA
핸드드립용 분쇄된 탄자니아 40g,
뜸을 들인 후 2회에 걸쳐 300ml를 추출
추출시간은 3분을 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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