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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2일 월요일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브릿지를 넘어 자유의 땅 숲으로 
돌아가는 침팬지들... 

"NO"
라고 외칠때, 깜놀... ㅋㅋ 

이걸 보니, 동물들 대상으로 실험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을 못해서 그렇지...
Doctor Who에서도 지하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 보니, 
그럴것 같았는데, 이것도 그러네... 
CG가 짱이라 넘 신기함~ 강추... 
속편 예상 ~ 

2011년 8월 17일 수요일

오싹오싹! 블라인드
























  • 시각장애인이 나와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시각"과 관련된 대사들이 인상에 남았다... 보소, 등등... 
  • 시각장애인 용 키보드와 점자 들도 인상적이었음
  • 지하철과 엘리베이터로 이어지는 씬이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했음
  • 어둠 속에서 빛을 잘 표현한 듯
  • 조형사 님의 대사 중에 인상적인 것이 있었는데...

   "범인 얼굴 모르면서도 쫓는게 형사고, 형사 얼굴 몰라도 졸라게 도망가는게 범인입니다" 
 

2011년 6월 28일 화요일

It's all Topsy Turvy

오늘 GMP 모닝단어 중  하나 .. 

찾아보니, 노틀담의 곱추 OST에 있는 노래네.. ㅋㅋ 

Topsy Turvy - Hunchback of Nortre Dame OST


2011년 6월 23일 목요일

He's a real people person 그는 사교성이 정말 좋아!

Source Code really solidifies a suspicion we all have had about director Duncan Jones: he’s a real people person. Yes, unlike most sci-fi filmmakers, there is very little cynicism or dread to his films. While both Moon and his successful sophomore effort, Source Code, do explore the idea of man abusing science, ultimately, there’s a huge amount of hope in his work. Not only that, but he follows generally fun and – if a tad flawed – good people. That’s right, there’s no mopey, emo action lead inSource Code.
 Interview: Duncan Jones on the Ethics, Hero, and Science of 'Source Code' | Film School Rejects http://t.co/z8ZpQ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