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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7일 토요일

밤참~

퇴근후, 출출해서 
간단히 준비한 술상~
토마토랑 햄 올린~ 초간단 까나페와 마른안주 캐슈넛, 푸룬
오랜간만에, 초 켜서 분위기 냈다..ㅋㅋ
'YANKEE' 캔들~ 
나름 향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