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6일 월요일

설날 풍경

큰집에서 엄마랑 찌짐구웠다. 
고구마 찌짐~ 
어릴때부터 얼마나 맛있던지... 
웅기는 오징어튀김, 난 고구마찌짐.. ㅎㅎ






엄마가 그리신 윷판 
'퐁당'과 '임신'이 핵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윷놀이... 
결국 2:2 동점이었다.. ㅎㅎ 
수익금은 모두 사촌 친목회 회비로~ ㅋ






댓글 1개:

  1. 좋은 시간을 보냈군요. 내가 갔어야 했는데~ 아쉽다

    근데 너는 철없이 연신 사진을 찍었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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